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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통미소

by 너싱홈 2017. 9. 30.

피곤하여 캔커피를 마시고
깡통을 버리려는데

"힘내~ 나처럼 활짝 웃어봐. 그럼 힘나."

깡통이 웃으며 말을 건넵니다.
순간 저도 깡통 따라 웃고말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