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깡통미소 by 너싱홈 2017. 9. 30. 피곤하여 캔커피를 마시고깡통을 버리려는데"힘내~ 나처럼 활짝 웃어봐. 그럼 힘나."깡통이 웃으며 말을 건넵니다.순간 저도 깡통 따라 웃고말았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너싱홈(사회복지/간호/요양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[춘천 제이드가든]숲과 꽃 [춘천로봇박물관]아톰 연안부두 노숙하는 비둘기